제목 | 답변완료 스모기현상,새벽현상,쿠싱증후군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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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유형 | 강좌내용 | 교수님 | 한수지 |
과목 | 성인간호학 | 강좌명 | |
작성자 | 학* (v*****2) | 등록일 | 2021-08-12 01:28 |
스모기현상: 많은 용량의 인슐린 투여-> 새벽에 저혈당 -> GH,코르티졸 분비 증가-> 아침고혈당 라고 하셨는데 Q1. 새벽에 저혈당이 오니 보상기전으로 원래 나오던 GH,코르티졸 양보다 더 많이 나오게 되고 이로 인해서 아침에 고혈당이 되는건가요?
새벽현상: 적은 용량의 인슐린 투여->새벽 혈당정상->GH,코르티졸 분비 -> 아침고혈당 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떄, Q2, 새벽에 혈당은 정상인데 원래 나오는 GH,코르티졸이 (적정량으로)분비되서 아침고혈당이 되는것 많나요? 그래서 밤에 GH,코르티졸 나오는 양을 계산해서 인슐린을 좀 더 많이 넣어주어야 한다 맞나용??
Q3. 코르티솔은 혈당상승, 혈압상승 시키는 H인데, 오히려 대사기능을 항진시키는거니까 소모하는거 아닌가요?? 왜 갑자기 지방이 축척되는지 궁금합니다.
Q4, 코르티솔은 지방축적,지방분해 모두 기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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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기현상: 많은 용량의 인슐린 투여-> 새벽에 저혈당 -> GH,코르티졸 분비 증가-> 아침고혈당 라고 하셨는데
Q1. 새벽에 저혈당이 오니 보상기전으로 원래 나오던 GH,코르티졸 양보다 더 많이 나오게 되고 이로 인해서 아침에 고혈당이 되는건가요?
=> 맞습니다. 체내에서는 떨어진 혈당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그러한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혈당을 올리게 됩니다.
새벽현상: 적은 용량의 인슐린 투여->새벽 혈당정상->GH,코르티졸 분비 -> 아침고혈당 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떄,
Q2, 새벽에 혈당은 정상인데 원래 나오는 GH,코르티졸이 (적정량으로)분비되서 아침고혈당이 되는것 많나요?
그래서 밤에 GH,코르티졸 나오는 양을 계산해서 인슐린을 좀 더 많이 넣어주어야 한다 맞나용??
=> 네, 맞습니다.
Q3. 코르티솔은 혈당상승, 혈압상승 시키는 H인데, 오히려 대사기능을 항진시키는거니까 소모하는거 아닌가요??
왜 갑자기 지방이 축척되는지 궁금합니다.
=> * 코티졸의 탄단지 대사항진기능 정리해 드립니다.
- 탄수화물 대사: 간에서 단백질과 지방분자를 포도당으로 전환시키는 포도당신합성을 촉진하여 혈당을 올립니다.
- 단백질 대사: 조직의 단백질 이화작용을 증가시켜 근육이나 피부 등으로부터 단백질을 빼 와 포도당으로 전환시켜 간에 축적시킵니다.
따라서 조직 소모가 나타납니다.
- 지방 대사: 코티졸은 포도당의 이용이 불가능 시 지방분해를 촉진함으로써 혈중 지방산의 농도를 상승시킵니다. 이 지방산은 포도당 대신하여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됩니다. 그런데 포도당의 이용이 가능할 때는 오히려 지방 합성을 촉진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주로 복부, 얼굴, 견갑골 사이, 쇄골 하부 등에 주로 침착됩니다.
Q4, 코르티솔은 지방축적,지방분해 모두 기여하나요?
=> 모두 기여합니다. 위 3번에서 답변했으니 생략합니다.
- 2021-08-20
- 2024-12-12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