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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완료 산화수에 따라 사용할 시약 결정 판단
질문유형 강좌내용 교수님 윤관식
과목 유기화학 강좌명 [유기화학] A.C.E 유기화학1+2 패키지
작성자 학* (t*******9) 등록일 2025-03-07 10:49

55강 18분 20초 쯤  산 무수물에서 탄소의 산화수가 +3이라서 시약으로 LiAlH4를 사용하면 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의미가 궁금합니다.


탄소의 산화수가 +3이라는 것은 산화되어 있다는 것이니까 환원제인 LiAlH4를 사용하면 된다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다른 환원제인 NaBH4는 사용할 수 없는 걸까요? 꼭 LiAlH4를 써야하는 거라면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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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 교수님

안녕하세요 ^^



일종의 암기 Tip! 인데요.


환원제중 NaBH4는 알데하이드, 케톤을 환원시킬 때 주로 사용하고, LiAlH4는 카복실산과 카복실산 유도체의 환원에


주로 사용되는 편입니다. 이때, 알데하이드, 케톤의 C=O에서 C의 산화상태는 +2이고 카복실산, 카복실산 유도체의


산화상태는 +3이다보니 위와 같이 표현을 해드렸습니다.



그럼 열공하세요~

홧팅~!! 

  • 2025-03-14